엄청 고민 고민 또 고민하고 샀어요~~ 래쉬가드는 조금 지겹고 그렇다고 비키니 입을 몸은 절대 아니구요.. 164에 51~52 왔다 갔다 하고 허리가 없는 통자 몸매입니다.
사이즈는 작은 55에서 55까지 가능 할 것 같아요 저도 몸을 구겨 넣듯 넣어 입었거든요 일단 색깔이 쨍하니 이쁘고 캡이 없어 브라는 하셔야 하구요~ 은근 쉽게 볼수 없는 디자인이라 워터파크에서 시선을 쫌 받았네요~~
디자인은 이쁜데 살을 좀 더 빼야 이쁘게 맞을 것 같아요ㅎ
소중한 후기 감사해요~
앞으로 더욱 이쁜아이들로 만족드리는 부부가 될께요♡
매일매일 새로운 신상이 업뎃되오니 자주 방문해주시구요!
오늘도 브론즈부부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:)